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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0:35

방통위, 지상파광고 총량제 검토

  • 편집국 | 284호 | 2014-01-21 | 조회수 1,7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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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간당 평균 10분, 최대 12분’ 범위에서 지상파 방송 광고를 자율적으로 편성하는 광고 총량제를 검토한다고 구랍 27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가 심의해 건의한 방송광고시장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고, 정책 검토에 착수했다.
균발위는 또 미디어렙의 광고판매 영역을 인터넷과 모바일 등 뉴미디어로 확대하고, 라디오 광고진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라디오 광고지원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계열 광고회사를 통한 광고대행 비율을 정하고, 중소광고대행사에 대한 방송광고 대행 수수료를 차별화하며, 광고산업 진흥을 위한 ‘광고산업진흥기금’(가칭)을 설치하는 등의 상생 정책도 건의했다.
방통위는 방송통신정책자문위원,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나서 올 2월 방송광고제도개선 정책방안을 마련해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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