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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예술이 숨쉬는 길 2구간 조성
- 287호 | 2014-02-10 | 조회수 1,40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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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올 3월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예술이 숨쉬는 길 2구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2구간은 남구청 사거리에서 삼산로 뉴코아아울렛까지(거리 535m, 폭 20m)이며 총사업비 39억원을 들여(국비 12억원, 지방비 27억원) 2015년까지 조성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심지역 전봇대와 전기줄, 통신선로를 지중화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노후된 보·차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또 휴게 및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중화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공중선 난립으로 인한 화재 등 사고 예방에도 기여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관계전문과와 주민 대표(건물주, 영업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에 조성된 예술이 숨쉬는 길 1구간(남구청~남울산우체국)은 울산의 대표적인 걷고 싶은 거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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