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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개 전통시장에 167억 투입 시설현대화
- 편집국 | 287호 | 2014-02-10 | 조회수 1,29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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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 한해 시내 30개 주요 전통시장에 167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 보수, 편의시설 확충 등에 주력한다.
서울시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14개 전통시장에 총 2460억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 등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그 연속선상에 있다.
우선 30억원을 들여 주차공간 100면을 보유한 3층 규모의 수유·수유재래·수유전통시장 연합주차장을 세운다. 29억원을 투입해 성북구 정릉시장에도 주차장을 조성한다.
고객쉼터, 화장실, 다목적 교육공간으로 구성된 고객지원센터는 중랑구 동부골목시장과 동원골목시장 등 2개소에 총 14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 바닥정비, 중구 평화시장 계단개선 등 각 시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올해에는 아케이드 보수·전기시설 교체·CCTV 설치 등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지난 2003년부터 설치해 온 52개 아케이드 중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7개소를 개보수한다.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등 6개 시장 내 공동전기시설과 소방설비를 개선하고,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시장 등 4개 시장에 CCTV를 설치해 방범기능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내 47개 비상소화장치함을 접이식이 아닌 호스 릴을 활용한 신형으로 교체 또는 신설해 화재발생시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진구 화양제일골목시장 등 7개소에는 시장 입구간판 및 조형물 등을, 도봉구 창동신창시장 등 4개소에는 밝은 이미지 조성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LED 보안등을 설치한다.
<2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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