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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3:53

01 우수 광고물 제작업체를 가다 >> 두보

  • 이창근 | 285호 | 2014-02-10 | 조회수 3,4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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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최용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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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가 기획·제작·시공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첨단산업센터 내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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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CGV 메가라인 내부사인. 두보가 기획·제작·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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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는 대구지하철 2호선 전(全)역사에 185기의 원형 라이트패널을 제작·시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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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스카이시티에 설치된 두보의 홍보용 라이트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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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는 가산디지털단지 프리미엄 몰링 아울렛 하이힐 내·외부 사인 디자인·설계·제작·시공을 맡았다.

광고물 제작 토털 서비스 제공에 ‘강점’


사인 설계·제작·시공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
자체 제작 시스템 기반으로 디자인·조명 분야로 업역 확대

옥외광고 전문신문 SP투데이는 2014년 새해를 맞아 사인 기획·제작·시공은 물론 디자인과 인테리어 설계·제작에 이르기까지, 광고물 제작 분야에서 차별화된 업역을 구축하고 있는 우수 광고물 제작업체를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자체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광고물 제작과 디자인 설계·제작은 물론 실내건축 및 조명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만족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주)두보다.
두보(대표 최용준)는 사인 기획·제작·시공에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설계·제작, 조명, 인쇄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광고물 제작업체다.
회사는 1974년 이태리 제화로 창업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40년 동안 구두 제조업과 유통업을 통해 축적해왔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모색, 2001년 신규 법인으로 출범하고 광고물 제작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전국의 대형쇼핑몰, 관공서, 대기업, 공항, 극장 등 다양한 장소에 사인물을 잇따라 제작·시공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회사는 현재 사인 기획·제작·시공, 아크릴가공, 순간조광유리 제조, 라이트패널 개발 등 광고물 제조업 뿐만 아니라 사인·광고·인테리어 관련 디자인 개발 분야로 업역을 넓혀 점차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두보는 2002년 현대 백화점 압구정점과 목동점의 사인물 제작·시공을 시작으로 ▲김포공항 스카이 시티 전체 광고물 제작·시공 ▲종각 지하상가 전체 사인물 기획·제작·시공 ▲대구 지하철 2호선 전 역사 원형기둥 광고물 제작·설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영등포구, 양천구, 강북구) 참여 ▲가산디지털단지 프리미엄 몰링 아울렛 하이힐 내·외부 사인 디자인·설계·제작·시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상암동 인근의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DMC 첨단산업센터 입주 업체, 하이힐의 사인물을 관리하면서 러시아 파워풀그룹의 사인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용준 대표는 “사인은 예술적 창작물임과 동시에 극도로 상업성을 지니고 있어 둘 사이에 절묘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영업담당자는 전문가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디자인팀에 전달하고, 디자인팀은 현장 상황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시안에 담아내며, 제작·시공팀은 그 시안을 최상의 결과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호 유기적인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번 고객과 인연을 맺으면 제작·설치에서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서비스하겠다는 두보의 ‘고객 중심 마인드’는 바로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형성된 끈끈한 조직력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회사는 꾸준한 설비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사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제품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V-Cutting 도광판 가공기, 조각기, 아크릴 재단기, 알곤용접기, 실사출력기, 코팅기, 라우터기, 커팅기, 알루미늄 재단기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 따라서 관공서나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뿐 아니라, 동종 옥외광고업체들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두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회사는 창조와 혁신을 모토로 상상을 기술로 실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면서 지난해부터는 LED조명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미 러시아에 반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려 조명사업 분야에서도 신뢰받을 수 있는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최용준 대표는 “기존 제품을 카피하기 보다는 두보만의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고 싶다. 자체 제작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토양은 이미 마련된 상태”라며 “지금까지는 회사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데 노력해왔다. 이제부터는 라이트패널, 사인, 디자인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묶어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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