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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7:22

CES 2014 핵심 키워드는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 편집국 | 285호 | 2014-02-10 | 조회수 2,13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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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이용한 스마트 가전제품 돌풍
웨어러블 기기와 UHD TV도 뜨거운 반향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14’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CVV)에서 개최됐다.
CES는 CEA(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미국 소비자가전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가전제품 박람회다. 올해는 삼성, LG, 파나소닉 등 3,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울트라 UHD TV, 사물인터넷 기기, 웨어러블 제품 등 15가지 부문에서 2만 여종의 신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인간과 사물, 서비스가 인간의 개입 없이 상호 협력적으로 센싱, 네트워킹, 정보 처리 등 지능적 관계를 형성하는 사물 공간 연결망을 뜻한다.
클라우드 컨트롤 세탁기,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냉장고 등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TV, 냉장고와 같은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제품이 핫트렌드로 떠올랐다.
손목시계처럼 차거나 안경처럼 쓸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안경, 시계, 의류 등 다양하지만 올해는 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기기가 강세를 보였다.
손목밴드처럼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읽어 칼로리 소모량과 걸음 수, 이동 거리 등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LG전자의 ‘라이프밴드 터치’와 근육감지센서가 달려 있어 운동량과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중국 ZTE의 블루워치가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수의 UHD TV가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2014년 UHD TV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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