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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기종 탐색 1 - 한국롤랜드DG‘VersaUV LEF-20
- 이정은 | 285호 | 2014-02-10 | 조회수 2,8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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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DG는 다양한 소재에의 다이렉트 출력을 통해 소량 다품종 생산에 최적화된 ‘VersaUV LEF-20’의 장점을 부각하고자 이 프린터에 ‘매직박스’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가로 508mm, 세로 330mm, 높이 10mm의 출력범위를 갖는다.
글로스 잉크에 의한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화이트잉크의 은폐성이 높아져 투명소재나 바탕색이 짙은 소재에 보다 생생한 풀컬러 출력이 가능하다.
탁상형 UV-LED 프린터… 출력범위와 생산성 ‘UP’
탁월한 출력품질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특수효과 ‘강점’
한국롤랜드DG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VersaUV LEF-20’은 탁상형의 UV-LED 프린터로, 기존의 ‘VersaUV LEF-12’에 비해 출력면적이 넓어지고 생산성이 향상돼 그 활용성과 적용범위가 한층 증대됐다.
롤랜드의 ‘VersaUV LEF시리즈’는 출력소재의 제한 없이 다양한 소재에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잉크젯 프린터로, 폴리카보네이트, ABS수지, TPU는 물론 인공피혁이나 천 같은 연질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의 보호케이스 출력 및 공업제품의 시제품 제작에 활용되면서 세밀한 출력품질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출력사이즈가 작고,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한계점으로 인식됐던 상황. 이에 롤랜드DG는 출력범위를 확대하면서 생산성을 높인 ‘VersaUV LEF-20(이하 LEF-20)’을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LEF-20’은 A3사이즈를 웃도는 폭 508mm, 길이 330m의 출력범위를 가지며 높이 100mm까지의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한층 강력해진 UV-LED 경화 시스템과 새롭게 개선된 ECO-UV잉크를 탑재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다. LEF-12와 비교해 CMYK출력, 화이트 출력, 클리어 잉크의 광택 마무리 등 모든 출력작업에서 1.5~2배 가량 속도가 개선됐다.
또한 20가지의 소재를 사전 설정할 수 있어 많이 하는 작업을 사전설정을 통해 즉시 세팅할 수 있으며, 롤랜드의 프린팅 기술인 인텔리전트 패스 제어에 의해 모든 출력모드에서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표현과 밴딩 없는 단색 컬러 출력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특수효과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은 LEF-20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글로시 잉크를 사용해 유광, 무광 프린팅은 물론 두께감과 질감이 있는 다중 레이어 출력도 가능하다. 클리어 잉크는 또한 텍스처 패턴의 고급스러운 표현을 가능케 한다. 소프트웨어에 72가지의 텍스처 패턴 디자인을 탑재하고 있어 간편하게 다채로운 패턴 디자인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투명이나 어두운 컬러의 소재에 출력시 ECO-UV 고농도 화이트 잉크와 최적화된 프린트 제어 기술로 기존 LEF-12보다 1.4배 진한 불투명도로 출력이 가능하다.
본체는 밀폐성이 뛰어난 풀커버 구조로, 출력시 발생하는 UV빛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며, 화이트 잉크 출력 도중 출력면에 미세먼지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한국롤랜드DG는 LEF-20이 다품종 소량 프린팅 작업에 최적인 프린터인 만큼, 올 한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의 접목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제품, 기념품, 기획상품, 산업부품 및 전자제품 소모품, 소량 실크스크린 인쇄의 대체용으로 LEF-20을 제안하고 레퍼런스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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