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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광고사업 재입찰서 ‘스타애드컴’ 낙찰
- 편집국 | 285호 | 2014-02-10 | 조회수 4,32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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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사용료 103억 5,000만원 써내
잠실야구장 광고사업 재입찰에서 스타애드컴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잠실야구장 광고사업 입찰은 연말연시 옥외광고 대행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대형입찰로, 구랍 24일 치러진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된 전홍이 최종 계약을 하지 않아 재입찰에 부쳐졌다.
서울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월 3일부터 1월 8일까지 재입찰 공고를 내고 9일 오전 10시 개찰을 진행했다.
개찰결과 총 7개사가 응찰했으며 스타애드컴은 연간 사용료로 103억 5,000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스타애드컴의 뒤를 이어 남양토탈(102억), JS커뮤니케이션즈(93억 3,000만원), 동아일보사(92억 4,000만원), 한국경제신문사(91억 50만원), IB월드와이드(90억 1,111만원), 인풍(86억원) 순으로 응찰가격을 적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입찰에서 나온 응찰가는 앞서 치러진 1차 입찰가(115억원) 보다는 많이 다운된 금액이지만, 역시나 당초 업계가 예상했던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예가(50억 5,000만원)보다는 약 2배, 2년전 입찰 당시 낙찰가(72억원)보다는 43% 가량 높은 금액이다.
사업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시즌부터는 본부석(포수뒤) 광고가 LED에서 회전식 보드방식으로 변경되고, 익사이팅존 조성 및 내·외야 펜스 교체 등 내부 공사로 인해 일부 시설물의 규격 및 위치가 조정될 예정이다.
현재 내야 1,3루측에 익사이팅존 조성공사와 내야 관람석(옐로우석) 교체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에는 내·외야 펜스의 교체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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