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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7:31

“대중교통 환승장소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접촉빈도 가장 높아”

  • 편집국 | 285호 | 2014-02-10 | 조회수 2,9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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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가 성별과 연령에 따라 최근 1년간 DOOH 접속장소를 조사한 결과 대중교통 환승장소에서의 접촉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MC미디어 ‘디지털 OOH의 광고 효과’ 발표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 DMC미디어(대표 이준희, www.dmcmedia.co.kr)가 최근 ‘디지털 OOH의 광고 효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디지털 OOH 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차역사, 지하철역사, 버스정류장과 같은 환승장소에서 접촉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DOOH가 설치된 장소에 따른 접촉 빈도는 대중교통 환승장소가 83.6%로 가장 높았고 빌딩, 엘리베이터, 대로변 등 대기장소가 45.1%, 상점이나 쇼핑몰의 판매장소 주변이 31.8%로 뒤를 따랐다.
성별이나 연령대별로 보면 환승장소나 대기장소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판매장소에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20~30대보다는 40~50대가 상대적으로 DOOH의 접촉경험이 많았다. 또한 판매장소에 설치된 DOOH가 환승이나 대기장소보다 광고를 집중해서 보는 정도(43.8%), 재미(48.8%), 호감도(38.1%)등의 측면에서 광고효과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유동인구의 시선을 끄는 측면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73.0%가 DOOH가 눈에 잘 띈다고 평가했으며, 38.8%가 집중해서 보는 편이며, 41.3%는 DOOH에서 보여주는 정보나 영상이 즐겁고 재미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10명 중 3명 이상인 34.2%가 DOOH의 광고에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DOOH 상품별로는 Daum 디지털뷰(89.9%),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80.2%), 지하철 라이브TV(77.5%) 순으로 접촉 경험이 높았으며, 광고효과는 공항, 지하철 게이트비전과 극장 가상현실 플랫폼, 클라우드가 노출도 80% 이상, 집중도 5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디지털 OOH의 광고효과’ 조사는 2013년 12월 4~11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디지털 OOH(Out of Home)의 △매체별, 연령별, 성별 접촉 경험 △접촉 장소 △DOOH 상품별 접촉 경험과 광고효과 등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남녀 59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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