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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명품 디자인 도시 실현 총력
- 편집국 | 287호 | 2014-02-13 | 조회수 1,18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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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1일 올해를 도시디자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선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자연·사람·도시가 조화로운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디자인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을 보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디자인 추진과 체계적 도시디자인 관리를 위해 난립한 옥외간판 재정비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 차별화된 옥외광고물 기준을 마련한다.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및 상시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사인문화의 수준 향상 도모, 해안가 및 도시중심가의 생태환경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사업을 이행한다.
울산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료관리를 위해 도시경관을 촬영·기록·수집된 영상자료를 DB화하는 경관기록화 사업도 진행한다.
울산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이용한 문양디자인을 개발해 공공시설물 등에 활용하고 5년 이상 경과된 100세대 이하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모범업소 인증제 실시, 연중 불법 광고물 정비, 달빛누리길 조성, 숨 쉬는 길 조성, 언양 중심시가지 거리 조성 사업 등도 시행한다.
시는 1월부터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에 근거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사전 차단·감소시키고 관계기관과 유대강화를 통한 도시디자인정책을 발굴해 명품도시 울산 발전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다운 도시디자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도시국 내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 울산다운 도시디자인 구축과 다양한 도시경관 사업을 벌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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