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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0:31

안행부, ‘2013년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 선정·발표

  • 이정은 | 285호 | 2014-02-11 | 조회수 2,68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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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울 동작구,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
우수기관에는 인천시·경기 부천시 선정


강원도와 서울 동작구가 2013년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2103년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를 선정, 발표했다.
안행부는 매년 옥외광고 업무 추진의지 및 역량, 간판문화 선진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등에 대한 정량 평가를 실시해 옥외광고업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4개 시·도, 16개 시·군·구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
인천시와 경기 부천시 2개 기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전라북도, 부산 해운대구, 대구 남구, 광주 서구, 대전 서구, 울산 울주군, 강원 평창군, 충북 제천시, 충남 당진시, 전북 진안군, 전남 여수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서울 영등포구, 부산 수영구 등 총 16개 기관은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행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강원도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제정 35개 구역을 특정구역으로 지정·관리해오고 있으며,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을 각각 2002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해 8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불량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 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24개 구간, 4,062개 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공목적광고물 정비(2013년까지 43개 정비), 풍수해 대비 대형광고물 안전전검(총 539건), 2013 옥외광고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총 6회), 응급의료센터 안내간판 재활용 추진(79개소) 등 다각적인 옥외광고물 개선 노력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동작구는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허가 업소에 대한 사전 경유제 실시, 찾아가는 법령교실 운영, 온라인 무료 광고창 운영, 아르미 순찰대 운영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작구는 2013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 수상에 이어 이번에 또 한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옥외광고정책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는 2013년 ‘옥외광고물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와 제94회 전국체육대회때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거리,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제도시를 보여줬다. 체계적인 정비체계 구축활동으로 전년대비 59% 증가된 불법광고물 총 1,089만 7,000여건을 정비했다. 시는 또 표시기관 경과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주민 모임·단체 회원 110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율단속원’ 제도 시행 등으로 도시 가로환경 개선효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시민참여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전개, 불법광고물 유발업소 대상 홍보 및 계도활동,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 및 각종민원 옥외광고 사전 경유제, ‘아름다운 간판 모음집’ 제작·배부, 연중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전개 등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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