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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옥외광고물 - LED조명 관련 정부 지원책은
- 이정은,이창근 | 285호 | 2014-02-11 | 조회수 2,98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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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2개소 선정
각 2억 500만원씩 총 45억 1,000만원 지원
안전행정부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2개소를 선정하고, 각 대상지에 2억 500만원씩 총 45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간판개선 시범사업의 규모는 26개소, 44억원이었는데,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줄여 한개 사업지당 지원금액을 상향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에서 재원이 확보됐으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 비율을 50대 50으로 해 올해 안행부 주관 간판개선 시범사업의 총 사업비는 총 90억 2,000만원 규모에 이른다.
올해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시 강남구, 서대문구 ▲부산시 금정구 ▲대구시 중구 ▲인천시 연수구 ▲대전시 유성구 ▲울산시 동구 ▲경기도 시흥시, 연천군, 여주시 ▲강원도 강릉시, 춘천시 ▲충청북도 제천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전라북도 전주시, 고창군 ▲전라남도 고흥군, 순천시 ▲경상북도 상주시, 군위군 ▲경상남도 양산시 등 총 22개소다.
22개 대상지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 경기 여주시, 강원 춘천시, 충남 논산시, 경북 군위군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비를 지원받는 지역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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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14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계획 발표
간판교체에 17억원, LED조명 등에 20억원 예산 추정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의 올해 사업구간 및 예산 등을 포함한 계획이 발표됐다.
시설현대화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장 상권의 간판 및 전등 교체를 비롯해 주차장, 진입로, 공용화장실, 고객지원센터, 고객휴게실, 상인교육공간 등을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지자체마다 사업의 내용은 다르지만 일부 사업대상지역의 경우 간판교체 및 신규설치, LED조명등 신규설치 및 교체, 전광판 및 안내판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업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기청이 서울 31개 시장을 포함한 전국 330개 시장을 대상으로 올해 계획한 예산은 약 1,388억원으로 국비 60%, 지방비 30%, 민간 자부담 10%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간판 교체·설치·개선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17억원이고 LED조명 및 LED전광판 설치 및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20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업은 개별 지자체 일정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이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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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ED조명 지원 정책 서서히 윤곽
민간·공공부문 LED조명 교체에 속도
새해를 맞아 정부 각 부처와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LED조명 지원책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기존의 LED 보급 정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소득 에너지 빈곤층과 복지시설의 조명교체 예산으로 356억, 각 지방자치단체 청사에 설치된 조명을 LED조명으로 바꾸는데 8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공단은 이달 안으로 정책설명회를 갖고 자세한 LED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합쳐서 약 450만개의 LED조명을 보급하는데 주력한다. 우선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LED조명 지원 예산으로 80억원을 마련했다.
특히 민간시설에 LED를 확대보급하기 위한 지원방안으로 150억원의 LED설치자금을 준비해 작년 2%보다 낮은 1.75%의 이율로 빌려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의 조명을 올해 안으로 모두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한편 신축 민간건물은 70%,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등 공용부문은 100% LED조명으로 교체한다. 오는 3월안으로 LED보급 기준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전력효율향상사업의 예산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300억원 수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백열등 대체 사업의 일환으로 LED지원 예산에 71억을 배정했으며 고효율 SMPS와 고효율 냉동기 지원 금액으로 각각 35억과 5억의 예산을 배정했다.
지난해 60억이었던 LED간판 지원예산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LED조명 관련 지원정책과 예산의 규모는 이달 말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이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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