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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심경관 개선대책 추진
- 288호 | 2014-02-24 | 조회수 1,1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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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도심경관 개선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군·구 합동으로 도심경관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시설과 지역에 대해 실태 조사를 벌였다.
시는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종 재개발 현장, 대형 공사장, 방치된 개발 나대지 등 42개소를 개선과제로 선정하는 도심경관 개선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체전기간 중 관광객을 상대로 실시한 도시이미지 인식조사에서 부정적으로 비춰진 경기장 주변 보행로, 가로시설, 불법 광고물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우선 개선이 필요한 42개소에 대해 시설별 소유자 및 관리자가 1차적으로 자진 정비토록 유도키로 했다.
또 공용시설은 시 소관부서와 군·구에서 개선대책을 마련케 하고 소요되는 비용은 특별 교부금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시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시와 군·구, 공사, 공단과 합동으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김동빈 도시디자인추진단장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와 관람객 등 방문객들에게 고유한 역사가 있는 인천의 모습을 알려고자 한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보여줌으로써 인천이 추억에 남는 도시로 기억되게 하는 것이 도시경관 개선의 목표”라고 말했다.
<20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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