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부산, 세계적인 경관 조명도시 '준비중'
- 편집국 | 287호 | 2014-02-19 | 조회수 1,800 Copy Link 인기
-
1,800
0
LED로 새 단장 광안대교 '세계 최고 조명상' 도전,기네스북 등재도 추진

1만6천 개의 LED 등으로 새로 단장한 광안대교를 비롯해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자랑하는 부산시가 프랑스 리옹과 홍콩 등 세계적인 야간 경관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부산시는 국제조명도시연합(LUCI·Lighting Urban Community of International) 가입 신청서를 이달 중 제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의 가입 여부는 오는 6월 국제조명도시연합 집행위원회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회원도시 간 디자인, 경관 조명 분야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도시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2001년 출범한 국제조명도시연합은 프랑스 리옹에 본부를 두고 있고 현재 세계 66개 도시가 회원(국내는 서울 등 4개 도시 가입)으로 가입해 있다.
부산시는 국제조명도시연합에 가입하면 세계적인 기술과 회원 도시의 축적된 경관 조명 성공사례의 공유가 가능하고 부산시의 야간경관 인프라사업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의 야간경관 조명사업의 국제적인 홍보와 업그레이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국제조명도시연합 가입과 함께 '다이아몬드 브리지'란 애칭으로 불리는 부산 광안대교를 국제조명도시연합의 '올해의 세계 최고 경관 조명상'(국제도시조명상) 후보로 신청할 계획이다.
광안대교는 지난해 104억원을 세계 최다인 LED등 1만6천 개(기네스북 등재 추진 중)를 설치하고 세계 최초의 입체적인 경관 조명 시스템을 갖췄다.
<2014.2.18>
- 이전글횡성군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2014.02.24
- 다음글아산시 불법현수막 단속 한계2014.02.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