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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모듈의 혁명이 시작됐다!’
- 이창근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2,7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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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원이 개발한 LED모듈 겸용 바. 사출물 옆면의 홈 사이로 와이어를 넣어 모듈을 연결하기 전(왼쪽)과 후의 모습.
인터원, 신개념 ‘LED모듈 겸용 바’ 전격 출시
간단한 분리·결합으로 LED모듈이 LED바로 ‘변신’
“이게 LED바야, 모듈이야?”
LED모듈 생산업체 인터원(대표 나정훈)이 LED모듈을 LED바(Bar)로 사용할 수 있는 ‘LED 모듈 겸용 바(Bar)’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언뜻 보면 LED바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LED모듈을 하나씩 연결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회사는 올해 2월 국내 특허 획득과 동시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와이어가 있는 LED모듈을 어떻게 LED바로 사용할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모듈 사출물에 있다.
사출물 옆면에 홈을 만들어 와이어를 넣을 수 있게 만든 것으로, 사출물 옆면의 홈 사이로 와이어를 넣어주기만 하면 LED모듈을 LED바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와이어가 들어가는 사출물 디자인 자체가 특허인 제품으로, 사출물 옆면 뿐만 아니라 상단, 하단 등 와이어가 들어갈 수 있는 모든 방식은 인터원만의 전매특허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LED 모듈 겸용 바’의 가장 큰 장점은 LED바의 길이를 고객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LED바는 500mm, 100mm, 1,500mm 등으로 규격이 정형화돼 있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길이만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 제품은 간단하게 모듈끼리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LED바의 사이즈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5cm 길이의 LED바를 사용하고 싶다면 모듈 두개를 연결하고 20cm 제품을 원하면 모듈 세 개를 연결하면 되는 식이다.
모듈을 자유롭게 이어붙일 수 있는 만큼 쓰임새도 다양하다.
모듈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기 때문에 형광등 대체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완전방수 제품으로 지주간판과 야립간판에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2·3·4구형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 17개국에 특허 출원한 상태다. 기존 LED바 제품의 반값에 불과해 가격경쟁력까지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터원 나정훈 대표는 “기존 모듈의 경우 모듈 사이의 와이어 처리가 힘든 단점이 있었다”면서 “LED모듈 겸용 바의 원리는 단순해보이지만 와이어가 보이지 않으면서도 길이에 제한 없이 모든 형태를 표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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