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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인더스트리, 윈도어닝 선보여 ‘눈길’
- 김정은 | 286호 | 2014-02-24 | 조회수 11,5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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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형 윈도어닝. 유리의 단점인 단열과 보온, 차양의 비효율을 보완하고 직사광선과 복사열을 효율적으로 차단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윈도우 어닝을 건축물 외부에 설치하면 하절기 냉방부하 절감과 동절기 난방부하 절감을 통해 건축물의 연간 에너지를 최대 8%까지 줄일 수 있다.
외부에 설치해 직사광선·복사열 차단… 동절기 보온 효과까지
어닝업계 최초 어닝기술연구소 인증서 획득… 진화된 어닝 선보일 예정
어닝전문업체 세방인더스트리가 윈도어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방인더스트리(대표 정금필)는 지난 1월 하우징브랜드페어를 통해 2014년도를 겨냥한 획기적인 신제품 윈도어닝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물 외부 창에 부착할 수 있는 윈도어닝은 바람과 눈, 비 등 외부요인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갖고 있다.
세방인더스트리 정금필 대표는 “직사광선과 복사열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윈도어닝을 개발하게 됐다”며 “기존 스크린, 블라인드에 비해 70%의 열을 차단시켜 겨울철에는 보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쉽게 뜨거워지는 창문을 막아 냉방부하를 25~35%까지 줄여 실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윈도어닝은 건축물의 연간 에너지를 절약하고 CO₂배출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윈도어닝은 드롭형과 레일형 두 개의 모델을 갖고 있다. 레일형 윈도어닝은 창문에 밀착돼 상하 조절이 용이하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층에서도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드롭형 윈도어닝은 다양한 각도로 조절해 차양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암막을 내리면 완전히 창문에 밀착할 수 있다.
정 대표는 “외부 환경에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고층 빌딩의 창문 외부에도 설치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살려주기 때문에 건물자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면서 “아울러 가정에 설치하게 되면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자인어닝 전문업체인 만큼 윈도어닝에도 디자인을 넣을 수 있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다”면서 “매장 등 다양한 상업공간, 일반주택 등 어떤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진화하는 어닝을 선보이는 세방인더스트리는 이번에 어닝업계 최초로 어닝기술연구소 인증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세방인더스트리만의 독자적인 썬가드 어닝을 바탕으로 전문 연구원과 엔지니어들이 기술연구 개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더 견고하고 보다 나은 어닝 제품을 개발, 출시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정 대표는 “직물의 단단한 짜임, 깨끗하고 선명한 컬러, 다양한 디자인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소를 구축했다”면서 “어닝기술연구소 인증을 획득한 만큼 미래시장을 선두 할 수 있는 다양한 어닝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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