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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도 이젠 스마트하게 즐기세요!”
- 이창근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1,82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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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증강현실(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응용해 문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문화재청은 최근 증강현실을 이용해 고궁을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인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문화유산 관광 서비스’를 경복궁에 구축하고 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 취향에 따라 관람코스를 선택해 경로안내를 받거나 증강현실을 이용해 길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문화재에 도착하면 해당 문화재의 과거 모습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훼손돼 현존하지 않는 건물을 3D 파노라마로 재현한 영상도 볼 수 있다. 숙박, 음식점, 축제 등 경복궁 주변 관광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회도 열린다.
2월 21~27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학생 디자인 졸업작품 전(展)’은 증강현실과 디자인을 접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전시된 작품과 설명 패널 옆에 있는 증강현실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작품을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디자이너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증강현실은 전시장 내에서 간단하게 무료 앱만 다운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이창근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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