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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비튼, 이탈리아 자동재단기 ‘포토바’ 국내시장 전개
- 편집국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4,14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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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투롤 소재용 XY자동 재단기 ‘XLD 170’ 메인모델
X,Y축 자동재단기 ‘FOTOBA XLD170’. 최대 1.0mm두께까지의 다양한 롤 소재를 커팅할 수 있으며, 분당 최대 18m의 탁월한 가공속도를 가진다.
세실비튼는 부가가치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아이템 가운데 하나가 이탈리아 후가공장비 전문업체 ‘포토바(FOTOBA)’의 자동재단기다.
세실비튼의 문재곤 부장 “아무리 실사출력 공정이 고속화된다고 하더라도 커팅 공정에서 시간이 걸리면 생산효율이 올라갈 수 없는 한계가 있는데, ‘포토바’ 시리즈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하던 커팅 공정을 자동화해 압도적인 생산성을 실현한 자동재단기”라며 “X축(가로방향)과 Y축(세로방향)의 커팅이 함께 이뤄져 생산효율 향상과 함께 품질을 높인 부가가치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토바의 가장 큰 특징은 작업의 맨 처음에 간단한 세팅만 마치면 컷 마크(Cut Mark)를 판독해 자동으로 위치를 보정하고 커팅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칼날은 하루 4시간 사용 기준 2년의 내구성을 가지며, Y축 칼날은 착탈이 가능해 출력이미지에 맞춰 수를 조절할 수 있다.
최대 3,300mm까지 대응하고 있는데, 세실비튼은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1,700mm폭의 ‘FOTOBA XLD170’을 주력모델로 전개하고 있다.
최대 0.8mm두께까지의 다양한 롤 소재를 커팅할 수 있으며, 100m를 약 12분에 커팅하는데 이는 작업자 8명을 포토바 1대가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근에는 벽지출력물 자동재단기 ‘XLD170WP’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타일링 작업을 하는 벽지출력물의 특성을 감안해 정밀도를 ±0.5mm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문재곤 부장은 “포토바 자동재단기를 도입한 한 배너제작업체의 경우, 작업이 한번 들어오면 하루에 2~3명의 인력이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10일 정도 후가공 작업에 매달렸는데, 그 일을 포토바 1대가 며칠만에 거뜬히 대체하는 것을 보고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광고주들의 단납기 요구가 많아지고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는데 따라 자동 후가공기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비자(실사출력업체)들이 늘고 있다”면서 “올 한해는 자동재단기의 성능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장저변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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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a XLD 170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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