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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 테크놀러지, 실사출력 워크플로 개선 ‘선봉’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4,44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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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 Thrive S/W-HP 대형프린터-준드 평판커팅기 시스템화
스위스 준드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 G3 시리즈(사진)와 S3 시리즈는 나이프 절단은 물론 엔드밀 절삭 가공에도 대응한 다기능·고성능 가공기로서 가공 재료·가공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유니버설 헤드를 탑재하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대형프린터와 준드 평판 커팅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작업효율 및 생산성을 높인 프린트&컷 자동화 시스템을 시장에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린트&컷 워크플로 개념도>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실사출력의 고부가가치화와 작업효율 개선을 위해 이탈리아 바르비에리(Barbieri)의 측색기(왼쪽), 어디에서나 작업의 흐름을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오닉스의 립소프트웨어 ‘쓰라이브(Thrive)’를 함께 취급하고 있다.
HP 사이텍스 산업용 실사출력기 총판인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대표 한동온)는 HP 대형프린터를 시장에 공급하면서 실사출력 워크플로 개선의 니즈와 필요성을 누구보다 먼저 인식하고, 일련의 실사출력작업을 효율적으로 세팅하고, 유기적으로 시스템화하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의 한동온 대표는 “측색장비를 활용한 컬러 프로파일링부터 대형프린터(실사출력장비)와 커팅기 등 후가공 장비와의 유기적인 시스템화를 통해 실사출력의 워크플로를 개선하는 것이 앞으로의 실사출력이 나아갈 방향”이라면서 “워크플로의 개선을 통해 일처리 절차에서 사람의 손이 덜 가게 하면서 더 정확하고 빠르게 작업하고, 대기 및 로드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실사출력시장에 선진화된 워크플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측색기부터 소프트웨어, 대형프린터, 후가공기까지를 모두 취급하는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토털 프로바이더로의 변신을 꾀했다. HP 대형 프린터 라인업을 중심축으로 다양한 소재와 두께에 대응할 수 있는 이탈리아 바르비에리(Barbieri)의 측색기, 어디에서나 작업의 흐름을 관리, 제어할 수 있는 오닉스의 립소프트웨어 ‘쓰라이브(Thrive)’, 그리고 스위스 준드(Zund)의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공급하고 있다. 개별 제품의 단순 공급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실사출력물의 후가공 작업이 수작업 일변도의 후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실사출력장비와 커팅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업계에 제시하고 있다.
한동온 대표는 “현재는 실사출력작업 후 출력물을 자르는 과정에서 사람이 손이 많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비용부담이나 로스율이 큰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실사출력장비와 디지털 커팅기를 효율적으로 세팅해 놓으면 작업자간에 커뮤니케이션을 덜 해도 되고, 데이터를 받고 출력을 준비하는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실질적인 장비 가동률과 인력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프린팅과 커팅작업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준드 디지털 평판 커팅기 S/W에 커팅데이터 에디팅(편집) S/W를 추가했다. 립 서버에서 출력데이터가 대형프린터로 넘어가 출력하는 동안 커팅 데이터 편집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한 후 그 데이터를 곧바로 커팅기로 넘기고, 출력물을 세팅하면 바코드를 읽어 자동으로 커팅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피엔에스 테크놀러지가 공급하는 프린트&컷 시스템은 최근 들어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메이저 실사출력업체들에서 잇따라 도입하면서 그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스위스 준드의 디지털 커팅기 제조사로서, 세계시장에서 판매율이나 네임밸류 모두에서 리딩 컴퍼니로 인정받고 있다. 준드의 디지털 커팅기 G3시리즈 및 S3시리즈는 나이프 절단은 물론 엔드밀 절삭 가공에도 대응한 다기능·고성능 가공기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가공 재료·가공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유니버설 헤드를 탑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평면적인 모든 소재를 커팅이 가능하며, 컨베이어 시스템을 채용하면 길이에 제한 없이 커팅이 가능하다.
회사는 실사출력 워크플로 개선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발맞춰 자사의 실사출력 자동화 시스템을 널리 알리고, 보급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준드 디지털 평판 커팅기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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