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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46

에스코코리아, ‘콩스버그’ 보급확대 적극 나선다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4,33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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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컷의 빠른 작업공정 위한 ‘i-Cut Suite’ 보유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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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t Suite’은 오류를 대비해 자동으로 블리드 라인을 생성하는 기능과 커팅 이미지 외곽선 그대로 소재에 촘촘하게 데이터를 앉혀 소재낭비를 최소화하는 ‘트루쉐이핑 기능’ 등 차별화되고 편리한 기능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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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 ‘XN시리즈’.

벨기에의 패키징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코 아트워크(Esko Artwork)의 제품인 콩스버그(Kongsberg)는 하이엔드급 디지털 평판 커팅기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패키징 및 사인시장에 적지 않게 도입되어 운용되고 있는 상황인데, 에스코코리아는 최근 들어 실사출력업계에 불고 있는 워크플로 개선 움직임에 발맞춰 보다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콩스버그 디지털 평판 커팅기는 XN시리즈와 XP시리즈로 출시됐는데, 사인시장에서는 4×8사이즈 가공이 가능한 ‘XN24’가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
콩스버그 커팅기는 빠른 가공속도와 정확한 커팅력을 자랑하는데, 다양한 툴과 추가기능을 현장 상황에 맞춰 쉽고 빠르게 장착할 수 있고, 빔 높이 확장 기능으로 두께 86mm까지 다양한 소재 가공이 가능하다. 또한 콩스버그 커팅기가 갖는 큰 메리트는 ‘i-Cut Suite2’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와의 조합으로 프린트와 후가공 처리를 한층 편리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데 있다.
에스코코리아의 김병수 부장은 “i-Cut Suite은 프린트와 후가공 과정에서의 병목현상을 줄여 빠르고 손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워크플로 솔루션”이라면서 “특히 운용하는 출력장비와 커팅기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빛을 발하는데, 과거에는 10명이 할 수 있는 일을 2명이면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i-Cut Suite은 프리플라이트(Preflight), 레이아웃(Layout), 비전 프로(Vision Pro)로 구성된다. ‘프리플라이트’는 출력을 위해 파일을 준비하는 생산 툴로 전공정에 걸쳐 PDF를 생성하고 사용하며, 출력에 앞서 에러를 감지해 빠르게 수정해 작업상의 시간 및 원자재비 로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레이아웃’은 재단을 위한 파일을 준비하는 전용 기능으로서 정형, 비정형 모양을 타일링하고 오류에 대비해 블리드 라인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또한 커팅 데이터를 실제 모양대로 소재에 앉히는 ‘트루쉐이프 네스팅(Trueshape nesting)’, 소재 재사용을 위한 ‘오프 컷 매니저(Off cut manager)’ 기능으로 소재의 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비전 프로’는 출력된 이미지와 커팅 라인의 핀 불일치와 왜곡현상을 바로잡는 등 본격 작업에 앞서 최종적으로 에러를 수정해 최종 생산물의 완성도와 로스율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김병수 부장은 “에러 해소, 시간 단축, 재료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과거에는 비용부담을 이유로 도입을 망설였던 업체들이 콩스버그의 사인&디스플레이 워크플로 솔루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면서 “올해는 콩스버그 솔루션의 장점을 시장에 어필하고 저변을 확대하는데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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