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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32

실사출력 부가장치의 모든 것은 ‘나이테’로 통한다!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3,4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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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효율 및 생산성은 ‘UP’, 비용은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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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벌크잉크시스템은 최대 1.5리터 잉크백을 사용하며 잉크관이 더 넓어져 출력속도가 빨라진 환경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 잠금 밸브 기능을 탑재해 상단 잉크백 교체시 공기의 유입과 잉크 역류 현상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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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사출력기에 사용 가능하며, 근적외선 램프와 건조팬을 장착해 출력물 전체 면적을 고르고 빠르게 건조시킨다. 근적외선 표면 온도는 최대 120도이며 건조팬은 몸체 하단에 위치해 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공기가 배출되어 순간 강력한 Air Knife를 형성, 건조성능을 향상시킨다.

나이테(대표 배진권)는 실사출력작업에 있어 프린터를 중심으로 한 인풋작업에서 아웃풋 작업까지의 하드웨어적인 부가장치를 개발, 공급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온 산업용 잉크젯 프린터 주변기기 제조업체다.
실사출력작업의 불편함과 번거로움, 소재 낭비를 덜어주는 동시에 작업효율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부가장치를 개발, 공급해 실사출력의 워크플로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나이테의 대표 아이템은 ‘벌크잉크 시스템’이다. 일본 장비제조사의 440ml 정품 카트리지 잉크를 사용하는데 따르는 가격부담을 크게 줄여주면서 생산력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는 나이테 벌크잉크시스템과 써디 파티 잉크를 조합한 것이 정품의 개념처럼 스탠더드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다. 1리터, 1.5리터 대용량이다 보니 카트리지를 자주 교체하는데 따르는 작업상의 로스를 줄이고 아울러 장기간 무인출력으로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나이테의 벌크잉크시스템은 현재 전세계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속 실사출력기가 널리 보급되고 있는데 발맞춰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벌크잉크시스템 ‘NAPIS-SII 시리즈’ 출시해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최대 1.5리터 잉크백을 사용하며 잉크관이 더 넓어져 출력 속도가 빨라진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자동 잠금 밸브 기능을 탑재해 상단 잉크백 교체시 공기의 유입과 잉크 역류 현상을 방지한다. 잉크백 카트리지와 사용시 상단 잉크백에서 프린트헤드까지 공기에 전혀 노출되지 않아 출력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나이테는 실사출력장비의 속도가 빨라지는데 맞춰 벌크잉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것과 동시에 건조시스템, 테이크업시스템, 피딩시스템 등을 새롭게 개발, 출시했다.
나이테의 문성일 이사는 “시장에 고속 실사출력기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건조 및 테이크업, 피딩이 빨라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면서 “지난 코사인전에서 이같은 문제해결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만큼 자사의 건조시스템 및 테이크업시스템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이테가 개발, 출시한 건조시스템은 근적외선 램프와 건조팬을 장착해 고르고 빠른 건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제품보다 슬림화·경량화되어 가격 경쟁력도 매우 탁월하다.
테이크업 시스템과 피딩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자사의 특허 개발품인 익스텐서블(Extensible, 신장성이 있는) 방식의 지관 홀더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탁월하고, 무거운 소재도 틀어짐이나 오차 없이 풀어주고 감아준다는데 있다.
문 이사는 “단가경쟁과 단납기 추세가 가속화되고, 장비들의 속도가 빨라지는데 맞춰 실사출력의 작업효율과 생산성 증대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자사의 신형 벌크잉크시스템, 건조시스템, 테이크업 및 피딩 시스템, 날염 발색기 등은 모두 이같은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로, 시장에 더 많이 접목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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