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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옥외광고센터, 간판개선사업 설명회 개최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3,0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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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지자체 우수사례 소개
간판개선 시범사업 설명회가 2월 6일 지방재정공제회에서 22개 지자체 공무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안전행정부와 옥외광고센터가 지난 2월 6일 지방재정공제회 2층 회의실에서 60여명의 전국 지자체 광고물 담당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올해 간판개선 시범사업 계획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 간판개선 시범사업 설명, 지난해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 옥외광고센터 컨설팅 설명, 권역별 멘토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설명회에서 안행부 지역공동체과 고광완 과장은 “금년도 간판개선사업은 6개 권역 22개소를 지정해 사업비 약 9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면서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의 수익금 등이 투자될 예정인데, 수익금의 50~60% 정도가 체육기금으로 배정돼 간판개선사업에 많이 투자하지 못하고 있지만 안행부와 센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지자체를 선정할 때 중요시했던 것 중 하나가 업주의 비용부담 여부였다”면서 “자체부담 비용의 퍼센트는 정하지 않았지만 업주의 자부담 계획이 없는 지자체는 시범사업에서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범사업 설명 순서에서 김두수 지역공동체과 사무관은 “대상지역에 대한 수익금 배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다음주 내로 확정될 예정”이라면서 “사업추진 방침중 업체 선정 및 디자인 시안 검토시 옥외광고센터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컨설팅을 함으로써 디자인의 획일화를 줄이고, 보다 나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관은 또 “사업자 선정시 디자인 능력이 요구되는 용역은 정성평가 80%, 가격평가 20%로 해야 한다”면서 “입찰방식 중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사후평가를 위해 사업 시행 전 대상지의 모습을 반드시 사진 및 비디오를 통해 촬영해야 한다”면서 “금년도 사업완공을 목표로 조기에 사업이 발주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13 간판개선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과 관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서울 서대문구와 강원 춘천시, 경북 군위군이 발표를 맡았으며, 옥외광고센터 컨설팅 사업 설명도 함께 있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권역별 멘토는 다음과 같다.
▲서울·강원=신동윤(퍼플랩 대표) ▲인천·경기=정규상(협성대 교수) ▲대전·충남북=김정숙(혜천대 교수) ▲광주·전남북=정희정(한양대 교수) ▲대구·경북=이경아(동서울대 교수) ▲부산·울산·경남=우신구(부산대 교수)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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