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4.02.25 17:08

수원시, ‘장안문·신풍로’ 등 경관개선사업 추진

  • 편집국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2,701 Copy Link 인기
  • 2,701
    0
화성 일원에 사업비 14억여원 들여
수원시는 장안문 진입부와 화서문로, 신풍로 등 화성주변에 대해 대대적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대표적 낙후지역인 수원화성 일원에 대해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대상지역은 장안문 진입부, 행궁동 벽화마을, 화서문로·신풍로 등이다.
장안문 진입부 주변(480m)의 경우, 60개동 건물 입면을 정비하고, 200개 점포 간판을 깔끔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9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가 열렸던 행궁동의 벽화마을도 마을안길 개선과 노후담장 및 건축물 정비, 벽화 정비, 조명등 설치, 마을 주변 도로정비(원행길 등 4개소) 등 경관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는 5억 400만원으로 잡혀있다.
지난해 건물 입면개선과 간판정비사업이 추진됐던 화서문로와 신풍로에도 경관개선사업(L1 260m, L2 40m)이 추가 시행된다.
시는 3월 중 사업별 실시설계를 발주한 뒤 6월 사업대상지별로 착공에 들어가 12월말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