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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체 탐색) 홈플러스 ‘캡보드(Cap-Board)’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4,5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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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점 자동차용품 코너 상단에 자동차 광고를 게첨한 사례.
‘캡보드’는 상품 진열대 최상단 선반의 적재공간을 활용한 광고로 비행기 기내 수화물 보관함과 자동차 트렁크의 원리를 응용했다.
매장내 상품진열대 최상단 유휴공간 활용 매체
기내 수화물 보관함 원리 응용… 강서점에 시범설치
연속성 있는 브랜드 노출이 가능한 주목도 높은 광고매체
다채로운 광고매체 개발을 통해 대형할인점의 마케팅 플레이스로서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매장내 곤돌라(Gondola, 상품진열대) 상단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규매체 ‘캡보드(Cap-Board)’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홈플러스 마케팅사업팀의 김준형 과장은 “곤돌라 상단의 제품 적재(Stock) 공간을 광고면으로 활용해 매장 환경개선 및 광고수익 창출을 모색했다”면서 “비행기 기내 수화물 보관함 원리를 응용해, 살짝 올리면 쇼크업 쇼버가 올라가 스톡(Stock) 공간은 유지하면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부분을 광고면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월 강서점 조미료매대와 자동차용품 코너 곤돌라 상단에 각각 1기씩의 캡보드를 시범설치해 광고주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3월부터 정식 매체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잠실점, 월드컵점, 목동점, 강서점, 동대문점, 간석점, 야탑점, 고양터미널점, 화성동탄점, 대구수성점, 센텀시티점, 유성점 등 서울·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 40개 점포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1기의 매체 사이즈는 가로 1,300mm, 세로 500mm로 진열대 상단의 한열 전체에 연속성 있게 브랜드 노출이 가능해 주목도가 탁월하고, 한개 회사의 여러 브랜드 광고 표출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측은 매장 입점 광고주 뿐 아니라 이업종 광고주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용품 코너에 자동차, 보험, 정유사 광고를 집행하는 식으로 매대 상품과 연계한 광고주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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