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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4:52

얼굴인식 기술 적용 타겟광고 미디어 등장

  • 편집국 | 288호 | 2014-02-26 | 조회수 1,7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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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이노베이션, 국내 최초 상용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참가

얼굴인식 기술을 적용한 '타겟광고' 미디어가 등장했다.

가령 광고판을 남성이 바라보면 '면도기'광고가 나오고, 여성이 바라모면 '화장품'광고가 송출된다. 성별뿐만 아니라 연령대에 따른 타겟광고도 가능하다. 광고판에 설치된 카메라가 광고를 바라보는 시청자의 얼굴을 인식해 나이와 성별을 분석하고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이 타겟광고 미디어는 영국 등 해외에서 이미 운영 중이다.

국내에서는 얼굴인식 개발 전문기업, 한비이노베이션(한비, 대표이사 김호)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국내 한 통신사에 납품한 한비의 이 기술은 지난 25일부터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소개됐다.

김호 한비 대표는 "광고주들의 오랜 숙원은 타겟광고였다. 본사의 성별연령별 맞춤형 광고송출 솔루션으로 이제 옥외광고 시장에서도 광고주들이 원하는 타겟광고 시장을 열수 있게 됐다. DID를 비롯한 옥외광고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비는 타겟광고송출 솔루션뿐만 아니라, DID시청률조사 솔루션, 얼굴인식 자동문시스템, POS연동 객층분석 솔루션, 프라이버시보호를 위한 자동 모자이크 솔루션 등을 출시하는 등 얼굴인식 개발 전문기업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

<머니투데이.20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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