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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7:12

안전행정부 옥외광고 주무부서 인력보강

  • 이정은 | 286호 | 2014-02-25 | 조회수 3,1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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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과 옥외광고 담당자 5인 체제로 구성
법 전면개정 추진… 옥외광고 정책 기조 변화 ‘주목’


안전행정부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의 전면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옥외광고 주무부서의 인력이 보강돼 옥외광고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옥외광고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는 지역발전정책관 산하 지역공동체과로, 고광완 과장 이하 옥외광고 업무에 5명의 인원이 배치됐다.
현재 옥외광고 담당부서는 우광진 서기관, 권영민 행정사무관, 김두수 행정사무관, 이승준 주무관, 심재윤 주무관 5인 체제로 꾸려졌다. 
옥외광고 주무부서에는 그간 여러 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인적개편이 있어 왔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조직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옥외광고 주무부서가 5인 체제로 구성된 것은 근래 들어 이례적인 일로, 옥외광고물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전면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조치여서 특히 주목된다. 무엇보다 산업진흥법으로의 개정으로 통해 옥외광고산업을 창조경제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게 정부의 정책 방향인 만큼, 정부의 옥외광고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설정되고, 변화할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지대하다.
안전행정부는 2월 안으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전면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법제화 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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