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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미래보고서 2040
- 편집국 | 287호 | 2014-03-10 | 조회수 1,9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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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래예측기관과 학자들의 2014-2060 전망
매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독보적 미래예측서
매년 장기 전망을 소개하면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엔미래보고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토머스 프레이(Thomas Frey) 등 대표적 미래학자와 밀레니엄 프로젝트, 퓨처리스트, 미 국가정보위원회, 맥킨지 등의 미래 전망을 간추렸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래 예측 연대표는 각종 연구소들과 학자들이 내놓은 미래예측을 연도별로 2014년부터 2060년까지 모아서 정리한 것으로, 갑자기 찾아올 미래가 아니라 서서히 순차적으로 변해가는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미래예측 연대표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이는 2040년을 메가트렌드에서 다시 살펴본다. 2040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열대우림인 콩고정글의 3분의 2가 소멸하는 등 온난화가 심각해지며, 대체에너지로서 핵융합에너지가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인도가 중국을 넘어서서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기도 이때로 예측한다.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는 생체시료시스템과 유전체정보시스템의 등장이 의료계에 혁명을 가져오고, 뇌공학의 발달은 사람들 간에 말하지 않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내다본다. 또한 신소재 탄소나노튜브가 대량생산되어 건축과 재료공학 역시 큰 변화를 맞으며, 물질을 자유자재로 구성하는 나노기술인 클레이트로닉스의 개발로 3D프린터에 이어 소비자제품 혁명을 맞을 2040년 미래를 소개한다.
미래는 더 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변화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새롭게 소개되는 신기술과 미래예측을 살펴보고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 나아가 우리 스스로 미래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아마추어 미래학자가 되어야 한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이 바로 이러한 환경의 유용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이: 박영숙, 제롬 글렌, 테드 고든, 엘리자베스 플로레스큐 / 출판사: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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