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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어)LED로 빛나는 볼보자동차 용산 전시장
- 편집국 | 287호 | 2014-03-11 | 조회수 3,8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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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외관에 설치된 불투명한 화이트 톤의 저철분 에칭유리가 3가지 컬러로 변화하는 LED조명의 은은한 빛을 내뿜으면서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전시장 내부의 천정과 바닥재로 우드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3가지 컬러로 변화하는 외관에 ‘시선집중’
볼보자동차코리아가 3가지 컬러로 변화하는 고급스러운 외관의 전시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에 위치한 전시장은 볼보자동차가 새로운 전시장 콘셉트인 ‘VRE(Volvo Retail Experience)’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곳으로 지난해 12월 초 문을 열었다.
용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볼보의 국내 모든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VRE 콘셉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시장 외관에 컬러가 변하는 조명시스템을 접목해 신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이다.
연면적 215㎡(약 65평) 규모의 단층 건물인 전시장 전체 외관을 덮고 있는 것은 10~12cm 두께의 저철분 에칭유리다. 화이트 톤의 심플한 느낌을 주는 외관유리 뒤로는 RGB와 웜 컬러를 구현하는 렌즈타입의 LED조명이 설치됐다.
외관유리와 LED조명 사이의 간격을 200mm 정도 띄워 위에서 아래로 빛을 비추는 조명 방식으로 레드, 그린, 블루의 세 가지 컬러로 변하는 LED조명이 불투명한 화이트 톤의 유리를 은은히 비추면서 북유럽의 신비로운 오로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용산 전시장의 LED조명 제작과 설치를 담당한 미소라이팅의 김장백 이사는 “확산각이 넓은 자체제작 렌즈를 사용한 파워엘이디 제품을 사용했다”며 “타이머 기능이 가능한 조명시스템을 이용해 가동 시간은 물론 컬러의 밝기와 변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ACM 패널을 마감재로 사용한 전시장 내부에는 차량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전시 차량 사이로 오픈형 테이블과 소파를 마련한 상담 라운지를 갖춰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의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용산 전시장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한 스티븐리치 앤 어소시에이츠(STEVEN LEACH & ASSOCIATES)의 김예진 주임은 “전시장 내부의 천정과 바닥재로 우드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골드 컬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서 “일반적인 전시장과 달리 자동차를 부각시키기 보다는 건물 외관의 조명 구현에 초점을 맞춰 전시장을 랜드마크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스티븐리치 앤 어소시에이츠(STEVEN LEACH & ASSOCIATES)
▲인테리어 시공: 제일디자인
▲사인 제작·설치: 오리엔탈라인
▲조명 제작·설치: 미소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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