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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LED조명으로 더욱 환해진다
- 편집국 | 287호 | 2014-03-11 | 조회수 2,3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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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지하보도·복지시설 LED 교체사업 활발
서울시와 각 지자체의 LED조명 교체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버스, 지하보도, 사회복지시설 등 서울시내 곳곳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바꾸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
우선 서울시는 2월부터 도입되는 서울시내 버스 약 850여대에 LED실내등을 설치한다.
기존 형광등은 내부 빛 반사로 운전시야를 방해했지만, LED실내등은 운전자가 직접 조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운전석과 승객석에서 별도로 점등할 수 있어 야간 운전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형광등에 비해 수명이 최대 25배 길어 현행 등록 차량 기준으로 9년간 66억원의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구는 서울역과 덕수궁 지하보도 등 관내 지하보도 9개소 2,987㎡ 구간의 형광등을 2017년까지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 상반기에 4,200만원을 들여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의 노후된 형광등 117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구간은 ▲서울역 지하보도 ▲서울역 우체국 앞 지하보도 ▲덕수궁 지하보도 ▲남산 입구 지하보도 ▲남대문 지하보도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한국은행 앞 지하보도 ▲회현 지하보도 ▲충무 지하보도 등 총 9개소 약 3,500개다.
동작구는 6억 3,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37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설치된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무상교체하는 ‘전력효율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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