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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5:40

엡손, 스포츠의류·소프트 사이니지용 승화전사 프린터 출시

  • 편집국 | 287호 | 2014-03-11 | 조회수 5,5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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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이 2월 24일 일본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승화전사 프린터 ‘SC-F7100’.

SureColor시리즈 ‘SC-F7100’

엡손은 상업용 잉크젯 프린터 SureColor시리즈의 신상품으로, ‘PrecisionCoreTFP프린트 헤드’와 신개발 ‘UltraChrome DS잉크’ 탑재로 높은 신뢰성을 실현한 스포츠 의류, 소프트 사이니지 용도 승화전사 프린터 ‘SC-F7100’을 2월 24일 일본에서 출시했다.
엡손은 지난해 11월 T셔츠나 폴로셔츠, 토트백 등의 면 제품에 직접 프린트 할 수 있는 가먼트 프린터를 발매한데 이어 이번에는 날염 분야용 상품의 제2탄으로서 스포츠 의류나 소프트 사이니지 등 폴리에스테르 소재 전용의 승화 전사 프린터를 일본시장에 출시, 날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웨어 등의 어패럴 용도에서는 번호, 이름, 로고 마크 등을 풀컬러로 넣은 오리지널 유니폼과 멤버 각자의 전용 유니폼을 만들고 싶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홍보용 깃발이나 현수막 등 소프트 사이니지 용도에서는 각 점포 오리지널 디자인·기간 한정 캠페인마다 맞춤형으로 저렴하게 단납기로 프린트하고 싶다는 다품종 소량 제작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대해 기존의 실크스크린 인쇄, 자수, 봉제 등에서는 소량 인쇄를 단납기·저비용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려웠다.
신제품 ‘SC-F7100’은 승화형 잉크로 전사지에 출력하고 열을 가해 잉크를 기화시켜 전사함으로써 폴리에스테르 옷감에 착색제를 정착시키는 승화전사 방식의 프린터다. 인쇄 시에 판이 불필요한 디지털 방식 때문에 인쇄 공정이 심플하고 다품종 소량 인쇄에 적합하다. SureColor시리즈 개발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린트 헤드, 잉크를 비롯한 하드웨어를 승화전사 전용에 최적화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높은 신뢰성을 실현했다. 또 그라데이션이나 사진 등의 계조 표현이 필요한 디자인도 고화질 인쇄가 가능하며 스포츠 웨어 등의 의류나 현수막, 홍보용 깃발 등 폭넓은 용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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