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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6:21

군산시, 봄 맞이 춘계 도로정비 추진

  • 편집국 | 289호 | 2014-03-11 | 조회수 1,1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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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로환경 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

군산시는 대학로 등 2,647개 노선 843km 시내 주요 도로구간을 대상으로 춘계도로정비를 추진한다.

이사업은 동절기 강설과 동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함으로,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인력·장비 운영 등과 병행해 도로특성을 고려한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하고 이를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간선도로 노면의 노후파손 구간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균열, 포트홀, 소성변형 등 통행불편 및 사고위험요인에 대하여 3. 21∼3. 31일까지 10억원을 투입하여 17km(55,000㎡)에 대한 대대적인 노면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새만금북로 소성변형 구간,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코스 및 외항로, 공항로, 대학로, 공단대로 등 시내 일원 30개 주요노선 뿐만 아니라 겨울철 제설작업 후 발생한 국지적 노면패임(포트홀)구간도 정비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하게 되며 공사기간 단축 등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4개 지구로 나누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파손 중 우선 긴급을 요하는 구간은 가용인력을 투입하여 긴급복구 공사를 시행하고 기타 교통시설물, 가로등, 보도 블럭 등 훼손된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및 사업진행 중에 있는 공사구간 현장관리, 시설물 청결상태 점검, 도로구역내 불법점용시설물(불법간판, 광고물, 적치물 등)정비 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산시의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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