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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6:11

세종광고센타, 아파트 로비 매체 ‘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 본격 개시

  • 편집국 | 287호 | 2014-03-11 | 조회수 4,3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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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 주관사인 세종광고센타는 지난 2월 17일 성남·분당권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애드서비스, 일산·고양권에 기반한 미디어오픈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애드서비스 김홍하 대표과 안수현 실장, 세종광고센타 박종원 대표, 미디어오픈 황정선 대표와 김희곤 부장, 세종광고센타 김양훈 부사장(왼쪽부터 순서대로)이 협약식 체결 후 영업 활성화의 의지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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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동기 탑재한 디지털 사이니지 독점 운영… 서울·경기 8,000여대 물량
영업활성화 위해 지역별 협력업체 모집… 애드서비스 등과 전략적 제휴 체결


옥외광고 매체사 세종광고센타(대표 박종원)가 엘지유플러스의 아파트 로비 디지털 사이니지 ‘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세종광고센타는 지난해 7월 ‘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 주관사로 선정되어 서울·경기권 아파트 주거단지 내에 설치된 8,000여대의 라이트박스(백라이트) 광고에 대한 독점운영권을 확보했다.
세종광고센타는 지난해 하반기 백라이트 광고판의 시설 점검 및 광고사이즈 조정 등 매체 리뉴얼 작업을 진행했으며, 2014년부터 본격적인 광고사업의 닻을 올렸다.
‘U+미디어라이프’는 23인치 터치형 LED모니터를 활용한 쿠폰 출력시스템과 자동심장제세동기, 라이트박스(백라이트) 광고판으로 구성된 신개념의 디지털 사이니지로, 아파트 엘리베이터내 동영상 매체 ‘U+미디어보드’가 설치된 아파트·오피스텔의 1층 로비(대기공간)에 설치됐다. 
미디어라이프 기기 상단부 모니터에서는 자동심장제세동기 사용 동영상이 상시 노출되며, 위급상황 발생시 자동심장제세동기 자체에서도 안내음성이 흘러나와 누구나 쉽게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 했다.
또 아파트 주변 상점정보를 게재하고 터치형 쿠폰 발급기를 통해 할인이나 제휴쿠폰 등을 현장에서 직접 출력, 인근 상점 등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하단에 설치된 내부조명 방식의 라이트박스는 주거공간내 최접점에 설치되는 노출효과가 탁월한 고정형 매체라는 점이 큰 메리트다.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매체로서 넓은 커버리지를 갖는다는 점도 매체적인 장점이다. ‘U+미디어라이프’는 서울과 경기권 아파트 단지(865개)에 각각 3,400대, 4,600대가 설치·운용되고 있다.
세종광고센타는 지하철·철도, 버스 등의 교통광고를 시작으로 옥외광고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에도 발을 들여놓게 됐다. 기존에 탄탄하게 쌓아온 영업력을 바탕으로 ‘U+미디어라이프’ 광고사업을 빠른 시간 안에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복안이다.
세종광고센타는 지역별 협력업체 모집을 통해 ‘U+미디어라이프’의 영업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서울권은 구 단위, 경기권은 시 단위로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7일 성남·분당권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애드서비스, 일산·고양권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오픈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애드서비스의 김홍하 대표는 “성남·분당 지역에서 로컬광고만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데 아파트 로비에 설치되는 ‘U+미디어라이프’가 상당히 획기적이라고 판단했다”면서 “모든 매체가 마찬가지지만 로컬매체는 특히 배포가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미디어라이프는 아파트 로비에 상시 노출되는 정식 매체라는 점에서 배포형태가 새롭고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제휴를 맺게 된 배경을 밝혔다.
세종광고센타의 박종원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 매체 리뉴얼을 통해 내부조명을 점검하고, 광고 배치와 구성도 기업광고와 로컬광고를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재조정했다”면서 “U+미디어라이프를 생활밀착형 디지털 사이니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매체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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