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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3월 광고시장 완연한 증가세 전망”
- 편집국 | 287호 | 2014-03-11 | 조회수 1,7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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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광고시장이 봄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3월 종합 KAI는 128.8로 2월 대비 완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월 KAI는 102.9였다.
KAI는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코바코가 매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경기 기대감을 조사해 발표하는 지수이다.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을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23.1, 케이블TV 122.1, 라디오 107.8, 신문 105.3, 인터넷 127.8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식품,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화장품 및 보건용품, 패션, 수송기기, 유통, 금융 및 보험, 증권 및 자산운용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광고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기초산업재, 여행 및 레저 등 업종은 부진하고 나머지 업종은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코바코는 연초 광고예산 편성을 마무리 지은 광고주들이 3월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광고활동을 전개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조사결과를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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