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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 중심시가지 간판정비
- 편집국 | 290호 | 2014-03-24 | 조회수 1,3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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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언양읍에 이어 온산읍 시가지의 간판도 정비하기로 했다.
18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10월까지 온산읍 덕신로, 덕남로 일원에 대한 간판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7억7400만원(전액 군비)을 투자한다.
온산읍 중심시가지 ‘온산읍사무소에서 롯데리아’ 양방향 600여m 구간과 ‘천지인약국에서 전주식육식당’ 도로 한방향 300여m 구간의 건물 69개동, 총 177개 업소의 기존간판을 모두 철거한다.
대신 가로형과 돌출형 신규간판을 각 업소별 2개씩, LED 입체형으로 설치한다.
온산 간판개선 정비사업은 다음달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표시제한· 완화 고시 및 사업시행업체와 계약체결 후, 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갖는다.
이후 5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판 디자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6월부터 기존 간판을 모두 철거한 후 신규 간판을 제작 설치하고 10월초 완공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온산 지역은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국·내외 기업인 및 산업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무질서하게 설치된 거리 간판들로 인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며 “건축물과 조화로운 광고물 설치로 아름다운 명품거리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주군은 앞서 2012년부터 언양지역 시가지 간판 정비사업을 펼쳐 깨끗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관광 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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