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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000억 투자 '안성복합몰' 청사진 공개
- 편집국 | 289호 | 2014-03-13 | 조회수 1,63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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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안성 복합쇼핑몰(이하 안성 복합몰) 개발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2017년까지 4000억원을 투입해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옛 쌍용자동차 부지 20만3561㎡에 안성 복합몰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연내에 핵심 쇼핑시설 입점계획과 개발계획을 확정한 후 건축.교통 심의 등 향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성 복합몰에는 백화점.쇼핑센터 등 쇼핑시설과 영화관.전시관 등 문화시설, 키즈테마파크.아쿠아랜드.스포츠전문관 등 체험.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안성과 평택 등 인근 지역 특산품과 맛집을 총망라하는 농수산물 야외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도 조성된다.
신세계그룹은 안성 복합몰 부지가 경부고속도로 안성 톨게이트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충청지역 고객들까지 흡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000여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 7600억원의 생산유발, 4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경기 남부 최초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을 지역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센터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꾸밀 계획"이라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대형화, 복합화를 기본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복합몰 착공에 앞서 이날 옛 쌍용자동차 연수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진사 공공도서관 문을 열었다. 진사 도서관은 신세계그룹이 기부채납한 쌍용자동차 연수원 건물과 토지를 활용, 안성시가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26㎡) 규모로 건립했다. 이 도서관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열람실, 동화구연 체험관 등이 갖춰져 있다.
<머니투데이. 2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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