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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 중앙회, 제42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편집국 | 288호 | 2014-03-24 | 조회수 2,4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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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용수 신임회장.
한국옥외광고협회 제42회 정기총회 모습.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이용수)가 지난 3월 4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재적 대의원 318명 중 21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치러진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중앙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2013년도 결산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 처리했다. 일부 정관 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임기 2년인 선임직 이사 20명을 회장 제청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광고물 상해책임보헙 가입 법제화와 특별사업분과위원회를 통한 신규 사업 추진, 기존 광고사업자의 협회 등록의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0일 열린 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용수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김종필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협회의 새 사령탑을 맡았다.
이용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정편의 중심의 관련 법령 및 제도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양산되고 있지만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에 놓고 정부와 소통하겠다”면서 “이번 법률 전부개정을 통해 우리 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적 제안을 소통으로 풀어나가 회원들의 권익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2만여 옥외광고사업자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단합할 수 있는 조직이 돼야한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이 단합과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옥외광고산업의 흐름에 맞서 기회를 만들고 대응해 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지난 한해 최우수 시도협회는 충남협회가, 우수협회는 강원, 전북협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외 표창 및 상패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소속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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