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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4:03

편광판용 PVA보호필름, TAC필름→아크릴 필름 대체

  • 편집국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3,5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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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보고서… 2017년까지 아크릴 필름 18%까지 증가 예상

액정표시장치(LCD) 부품인 편광판용 보호필름 시장에서 향후 아크릴 필름 채용비중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편광판용 PVA(폴리비닐알콜) 보호필름용으로 아크릴 필름 점유율이 오는 2017년 1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아크릴 필름 수요 면적은 전년대비 74% 성장하고, 2017년에는 약 2억㎡ 규모로 2012년 대비 약 6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가 커지고 제품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열과 수분에 강한 소재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크릴 필름의 경우 LG화학, 니토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채용이 증가하고 있고 차기 생산라인 증설도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해 편광판 시장은 전년 대비 5% 성장한 118억 달러 수준이고, 전반적인 시장성장은 중소형 편광판이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올해 TV, 모니터, 노트북 등 대형 TFT-LCD용 편광판 시장규모는 작년 대비 2% 감소한 85억달러인 반면 AMOLED, 중소형 TFT-LCD, STN LCD에 채용되는 중소형 편광판 시장은 28% 성장한 33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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