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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간판개선사업, 안행부-센터 주관 2014년 간판개선사업 어떻게 될까 (하)…<끝>
- 김정은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2,22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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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개 시·군·구 적용…신규 17개소·계속지원 5개소
국비-지방비 매칭 비율 50대 50…총 사업비 90억 규모
안전행정부와 한국옥외광고센터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 22개소를 선정하고,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간판개선 시범사업 규모가 27개소 44억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그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대상지역 선정기준은 ▲정비효과가 큰 중심 도로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밀집지역 ▲주요관광지 중심권역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 ▲공공디자인·거리경관개선·도로정비·전선지중화사업 등 완료지역 ▲지역주민 다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주민동의율이 높은 곳) ▲간판의 경우 사유재산이므로 주민자부담을 확보한 지역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위한 본예산을 편성한 지역이다. 안전행정부 지역공동체과 고광완 과장은 “낡고 화려하고, 큰 간판 등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고 특정 업종 및 시설 등의 간판을 디자인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시 서대문구, 강남구 △강원도 춘천시, 강릉시 △인천시 연수구 △경기도 여주시, 시흥시, 연천군 △대전시 유성구 △충북도 제천시 △충남도 논산시, 공주시 △전북도 전주시, 고창군 △전남도 고흥군, 순천시 △대구시 중구 △경북 군위군, 상주시 △부산시 금정구 △울산시 동구 △경남도 양산시다.
22개 대상지 가운데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도 여주시, 강원도 춘천시, 충남도 논산시, 전남도 고흥군, 경북도 군위군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비를 지원받는 지역이다.
한편 이번호에는 전북도 전주시·고창군, 전남도 고흥군·순천시, 대구시 중구, 경북도 군위군·상주시, 부산시 금정구, 울산시 동구, 경남도 양산시의 간판개선 시범사업 선정 현황이 개제 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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