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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봤습니다 - EFI 영업총괄 부사장 ‘프랭크 말로지(Frank Mallozzi)’
- 이정은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3,27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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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말로지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은 하루라는 짧은 한국 방문 일정 속에서 시간을 쪼개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한국시장에 EFI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장의 동향 파악과 영업 및 마케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EFI 관계자들(왼쪽부터 순서대로 버나드 선 아·태 지역 마케팅 담당자, 스티븐 그린 아·태 지역 부사장, 프랭크 말로지 EFI 부사장, 벤슨 Ng 아·태 지역 영업 담당자)이 EFI의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재현테크 황현철 이사(맨 오른쪽)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FI는 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SIGN CHINA EXPO’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LED cool cure technology’가 접목된 3.2m폭의 슈퍼와이드 LED 롤투롤 프린터 ‘GS3250LXr PRO’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EFI의 도전과 혁신, 변화 한국시장에 널리 알릴 것”
잉크젯 프린터-잉크-소프트웨어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
‘HS100 PRO’·‘GS3250LXr PRO’ 등 하이레벨 대형프린터 강점 어필
세계적인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기업 EFI(Electronics for Imaging)의 영업총괄 부사장 ‘프랭크 말로지(Frank Mallozzi)’가 지난 2월 26일 한국을 찾았다. 프랭크 말로지 EFI 부사장은 혁신적인 테크놀러지의 UV잉크젯프린터 신제품의 잇따른 출시에 맞춰 한동안 뜸했던 한국시장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재개하고자 아·태 지역 부사장 스티븐 그린(Stephen Green), 아·태 지역 영업 담당자 벤슨 Ng(Benson Ng), 마케팅 담당자 버나드 선(Bernard Sun)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아침에 한국에 도착해 저녁 비행기로 떠나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일부러 기자간담회 자리를 만든 그는 글로벌시장에서의 EFI의 위상과 EFI의 혁신적인 테크놀러지와 제품, 서비스를 본지 지면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
EFI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기업으로 올해로 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000명 이상의 R&D인력을 둔 기술집약기업으로 최상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해 아날로그인쇄의 디지털 컬러 프린팅으로의 변화를 리딩하고 있다.
EFI의 대표적인 디지털프린팅 립&컬러 매니지먼트 워크플로 ‘Fiery XF’는 글로벌 디지털프린터 메이커들 대부분에서 채택하고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170만대의 프린터에 설치됐다. 잉크젯 프린터는 5,000대 이상, 소프트웨어는 2만5,000개 이상 판매됐다.
프랭크 말로지 부사장은 “EFI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디스플레이 그래픽, 라벨&패키징, 세라믹 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품을 개발, 출시해 오고 있다”면서 “전세계에 걸쳐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데 특히 성장하는 시장인 아시아 지역의 시장 잠재성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EFI는 혁신적인 UV테크놀러지 등을 기반으로 전세계적으로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는데, 지난해 프린팅 분야에서 12%의 성장을 일궜고 지역별로는 아·태 지역에서 15% 성장했다”면서 “UV프린팅 시장이 활성화된 유럽이나 미주에 비해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UV프린팅 시장이 개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에 거는 기대가 크고 한국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EFI의 ‘LED curing(경화)’ 테크놀러지를 언급하면서 “LED에 의한 Cool cure 방식은 매우 균일하고 정밀한 색상표현을 가능케 하고, 전통적인 열 경화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소재(매우 얇은 소재, 에어버블 소재 등)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그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면서 “또한 소모품과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하는 그린 테크놀러지로 환경문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ED램프를 활용해 누구나 장비를 만들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컬러와 하이 스피드의 조합을 실현하는 것이며, 또한 하드웨어에 맞는 잉크와 소프트웨어적인 기술이 어우러져야 하는데 EFI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잉크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LED UV 테크놀러지에 있어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크 말로지 부사장은 ‘LED cool cure technology’가 접목된 3.2m폭의 슈퍼와이드 LED 롤투롤 프린터 ‘GS3250LXr PRO’를 2월 23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4 SIGN CHINA EXPO’에서 선보여 대대적인 호응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그는 “최대 800%까지 팽창하는 플렉서블 잉크인 SuperFlex UV 잉크를 접목해 작업 전후에 히팅작업을 하지 않고도 크랙 없이 리벳이나 굴곡면에 시공할 수 있다”면서 “전시회 현장의 원형기둥에 자유자재로 시공하는 시연을 펼쳐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들려줬다.
EFI는 ‘GS3250LXr PRO’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고속 UV잉크젯 프레스 ‘HS100 Pro’를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고, 1호기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S100 Pro’는 ‘스크린인쇄의 생산성과 옵셋인쇄의 이미지 퀄리티’를 표방하고 탄생한 3.2m폭의 디지털 잉크젯 프레스다. ‘True grayscale’ 헤드와 잉크 공급 시스템의 조합으로 아날로그(스크린인쇄)보다 적은 비용으로 단납기 요구에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또한 POP모드에서 시간당 최소 60장에서 최대 100장 이상의 보드에 프린팅이 가능한 탁월한 속도 경쟁력을 갖는다.
프랭크 말로지 부사장은 “EFI가 글로벌 네임밸류에 비해 한국시장에서는 최근 들어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EFI의 혁신적인 테크놀러지와 서비스를 한국시장에 널리 알리고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한국의 디스트리뷰터인 재현테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세대에 세대를 거쳐 지속되는 가치를 한국시장에 제공하고, 가족처럼 친근한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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