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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앞 태양광LED 도로명주소안내판 ‘눈길’
- 김정은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4,7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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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태양광LED안내판인 ‘NPR-SUN104 태양광 지역안내판’.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지점인 예술의전당에 태양광LED안내판을 설치하고, 도움이 필요한 관광객들에게 현재 위치정보와 주변 지역정보 등을 도로명 주소로 제공하고 있다.
늘푸른광고산업 설치… 위치정보 제공 및 도로명주소 홍보안내
전기사용량 없는 친환경 제품… 설치용이·에너지 절감효과 탁월
최근 들어 지자체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도입해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참여 건물을 적극 유도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태양광안내판과 나무안내판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안내판, 문화관광안내판, 시설안내판 등을 직접 생산, 공급하는 늘푸른광고산업(대표 이장복)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에 태양광LED 도로명주소안내판을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예술의전당 앞에 설치된 태양광LED안내판은 늘푸른광고산업의 ‘NPR-SUN104 태양광 지역안내판’ 제품으로, 도로명주소를 알려주는 안내판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늘푸른광고산업 이장복 대표는 “태양광LED안내판은 태양광 집광판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고, 표지판 내부에 내장돼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제품으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이 완료된 제품”이라면서 “이 제품은 도심권역관광안내도, 여수시관광안내도, 인제군관광안내도 등에 설치됐는데, 도로명주소를 알려주는 태양광LED안내판으로는 예술의전당 앞에 처음으로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태양광LED안내판은 태양광 집광판으로 전기를 축적, 야간에는 축적된 전기를 이용해 조명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안내판이다. 아울러 야간에도 쉽게 도로명주소와 지역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외부전기공사가 필요없는 자가발전장치를 갖고 있어 설치가 용이하고, 4개 국어를 자동으로 번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외국인 관광객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친환경 인증제품으로 선정됐으며, 한국발명진흥협회 우수구매추천인증제품이기도 하다.
이 안내판 앞면은 현재 위치정보, 주변 지역정보 등을 도로명 주소로 제공하고, 뒷면에는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홍보안내문이 게시됐다.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의 도로명 정보를 비롯한 주변지역의 주요 시설과 건물번호, QR코드 등을 안내하는 기능 외에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안내판 설치비용은 기존 안내판인 경우 전기식으로 개당 1,000만원 안팎인 반면 태양광LED안내판은 22%정도 저렴한 가격에 설치가 가능하다. 또 전기 사용량 측면에서는 기존 전기식 지역안내판의 1일 전기 사용량은 720W로 연간 262.8kw 전기를 사용하는데 이를 연간 비용으로 따지면 30만원 가량이다. 반면 태양광LED안내판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비용을 고스란히 세이브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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