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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6:13

(입찰소식)수도권 전철역 현수막지정게시대 광고권 싸움 ‘치열’

  • 편집국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2,6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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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사 응찰… 아름다운 광고, 9억원에 낙찰

코레일유통이 최근 실시한 ‘수도권 전철역 현수막지정게시대 이용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이 뜨거운 경쟁 속에서 마무리됐다.
현수막지정게시대 총 설치개수는 57개 역사 320개이며, 이 가운데 광고매체로 사용하는 수량은 160개, 나머지 160개는 공익홍보면으로 활용하는 조건이다. 사업기간은 2014년 3월 1일~2017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다.
2월 20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 오전 10시 개찰한 결과, 총 15개사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3년간 사용료로 9억 60만원을 써낸 ‘아름다운 광고’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수도권 전철역 현수막지정게시대 이용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이유는 최근 발주처들의 매체사업 통폐합 및 미디어렙 전환 등으로 중소 매체사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진 영향이 크다. 매체 기근 속 로컬광고에 역량을 갖춘 중소 매체사들이 대거 해당 입찰에 참여하면서 낙찰가도 높은 선에서 매겨졌다.
아름다운 광고는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소재한 광고기획사로, 포켓용 노선도 제작, 현수막 제작 등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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