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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일부매장 오픈… 광고지형도도 새롭게
- 이정은 | 288호 | 2014-03-25 | 조회수 6,38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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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이어지는 통로에 조성된 ‘디지털 미디어 터널’.
코엑스몰 초입 아케이드통로에는 밀레니엄 플라자에 코엑스점을 개장한 에잇세컨드가 광고주로 참여하고 있다.
코엑스몰 초입 연결통로에 ‘디지털 미디어 터널’ 등장
아케이드통로에는 에잇세컨드 코엑스점 오픈고지 광고
‘컬처 플랫폼’을 키워드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 코엑스몰이 3월 1일부터 일부구역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코엑스몰 1차 오픈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5개의 주요광장 중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된 밀레니엄 플라자와 지하철 9호선 개통을 앞둔 아셈 플라자 구역에 해당한다.
이번 1차 오픈을 통해 코엑스몰에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메가박스·아쿠아리움과 함께 에잇세컨즈·GAP 등의 패션 브랜드와 스타벅스·테이스팅 룸 등의 F&B 브랜드 등 약 90여개의 점포가 문을 열었다.
코엑스몰의 1차 오픈에 맞춰 광고지형도에도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전홍과 엔미디어는 3월 코엑스몰 1차 오픈에 맞춰 2호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이어지는 26m의 통로를 ‘디지털 미디어 터널(Digital Media Tunnel)’로 탈바꿈시켰다.
연결통로 양쪽 벽면에 각각 26m×2.8m 크기의 거대한 ‘디지털 월(Digital Wall)’을 설치한 것으로, 한 벽면의 디지털 월은 55인치 LCD패널이 21×3 형태로 들어간 멀티비전이다.
연결통로 양쪽 벽면 전체를 차지하는 대형 미디어월이 26m에 걸쳐 터널처럼 이어져 규모감이나 주목도가 탁월하다. 입지적으로도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통해 코엑스몰로 향하는 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되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광고주의 초기 관심도가 높다는 전언이다.
전통적으로 광고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징적인 매체로 인식됐던 코엑스몰 초입 아케이드 통로에도 새 광고주가 들어왔다. 밀레니엄 플라자에 매장을 새롭게 연 에잇세컨드가 래핑광고를 통해 오픈고지 광고를 게첨하고 있는 것.
이밖에도 코엑스몰에 이번에 입점한 많은 브랜드들이 코엑스점 오픈을 알리기 위한 광고매체 물색에 나서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직 정식 광고매체가 설치되기 전이어서 리모델링 공사 현장 내 펜스활용광고 등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코엑스몰은 오는 12월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센트럴플라자 명소화 사업은 5월경, 그밖에 일반 광고매체 입찰은 그랜드오픈에 맞춰 연말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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