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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09:25

서울시, 올해의 좋은 간판 찾습니다

  • 290호 | 2014-04-01 | 조회수 1,2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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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에는 기존의 '좋은간판' 부문 외에도 '창작간판',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부문을 추가 공모한다.

좋은간판 부문은 서울시내 적법하게 설치된 간판을 대상으로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및 간판 디자이너가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소유하거나 제작 또는 디자인한 간판이면 된다.

창작간판 부문은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창의력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간판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부문은 지난해 간판개선 사업을 완료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수지역 2곳을 선정한다.

공모접수는 1일부터 5월30일까지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http://goodsign.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의할 사항은 간판명이 한글로 표기돼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디자인은 우수하나 외국문자만 사용해 제작된 간판은 심사에서 탈락된다.

수상작은 세 개 부문을 합쳐 총 1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시 신청사,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한국광고 박물관 및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 전시되고 옥외광고물 전문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 소개된다.

양용택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새롭게 개편된'2014 서울시 간판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진간판문화를 확산시키고 좋은 간판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좋은 간판 제작·설치가 더욱 늘어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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