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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독일서 LED조명 핵심부품 공개
- 편집국 | 290호 | 2014-03-31 | 조회수 1,3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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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3월30일(현지기준)부터 4월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Light+Building 2014)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조명 및 건축 박람회'는 전 세계 50개국 2300여개사가 참가해 조명, 전기, 엔지니어링, 주택 및 건물 자동화, 건축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출품한다. LG이노텍은 미들파워 패키지와 고효율 하이파워 패키지, UV(Ultraviolet rays) LED 패키지, 교류전원용 LED 모듈 등 제품 100여종과 무선조명제어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이노텍이 앞세우는 제품은 자연 빛에 가까운 색재현성(CRI)과 167루멘 퍼 와트(Im/W)의 광효율을 갖는 하이파워 패키지 제품, 광효율을 최대 190루멘 퍼 와트까지 향상시킨 미들파워 패키지다.
광효율은 단위전력(1W)당 방출되는 광량(lumen)으로 조명의 에너지 효율 등 성능을 나타내는 척도다. 광효율이 높다는 것은 동일한 전력량으로 더 밝을 빛을 낸다는 의미다.
미들파워 LED 패키지는 1W이하의 전력에 최적화된 LED패키지로서 중간 수준의 전력량과 빛으로 장시간 빛을 필요로 하는 실내조명에 적합하다. 하이파워 LED 패키지는 장시간 동안 많은 광량을 필요로 하는 컨테이너 하역장, 주차장, 공원, 도로 등 실외 조명의 광원으로 최적화 돼 있다.
LG이노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들파워 패키지부터 수직형 LED 칩을 활용한 하이파워 패키지, 슈퍼 하이파워 패키지 및 고전압 패키지 등 모든 영역의 조명용 패키지 라인업을 갖췄다. 또 전원공급장치, 방열 장치, 다운라이트 모듈 등을 모두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에코시스템(Eco-System)을 통해 고객의 데품개발 기간 단축과 운영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LG이노텍은 박람회 참가를 통해 'LED조명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럽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LED조명 시장의 약 28%를 점유하고 있어 43%를 차지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이다. 유럽에서는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의 생산 및 수입이 금지돼 이 지역의 LED조명 보급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20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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