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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1:35

충주시, 탄금대교 야간 경관조명 운영

  • 290호 | 2014-03-31 | 조회수 1,5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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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중앙탑면~칠금동 간 국가지원지방도로 82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탄금대교의 야간 경관조명을 매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하루 4시간씩 계절별 탄력적으로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주 탄금대교는 신라시대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국가명승 '탄금대'에서 울려 퍼지는 역사와 전통의 소리가 남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져 흐르는 의미를 담아 '선율이 흐르는 다리'란 컨셉으로 설계된 충주 지역의 랜드마크적 교량이다.

충주시는 탄금교의 경관조명에 따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를 통해 충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충주시민들에게 남한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충주의 도시이미지를 각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고효율 제품인 LED(발광다이오드) 에너지 절전형 경관조명으로 시설해 전력소비는 시간당 7Kw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탄금대교는 달천강 하류 충주시 칠금동~중앙탑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80m의 세계 최초의 리플타입 3연속 중로 닐센아치교로 총 공사비 457억 원(국비 450억 원, 시비 7억 원)을 들여 2007년 8월 하부 우물 통 기초공사를 시작,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 시점에 맞춰 지난해 7월 상부 경관조명공사를 포함한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20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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