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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09:35

'완벽한 곡선' 삼성 커브드 UHD TV 조형물 선보여

  • 편집국 | 290호 | 2014-03-28 | 조회수 1,5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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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커브드 UHD(초고화질·Ultra High Definition) TV 조형물과 셰프컬렉션 냉장고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매년 1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리빙비즈니스 전시회다.

커브드 UHD TV 조형물은 '완벽한 곡선(La Curva Perfetta)'을 주제로 담았다.

65인치 커브드 UHD TV 7대로 원형을 구현해 곡선 디자인과 제품의 조화를 표현한 것이다.

디자이너 김치호 씨, 영상작가 하석준 씨와 함께 만든 이 조형물은 삼성전자 커브드 TV에 적용한 것과 같은 4천200R(반지름이 4.2m인 원의 휜 정도)의 곡선으로 꾸몄다.


관람객은 자신의 모습이 영상에서 수많은 곡선으로 만들어지고 이 곡선의 움직임에 따라 색·형태가 바뀌며 상호 반응하는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슈퍼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전시장에는 금속 와이어와 관람객 이동에 반응하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센싱 하우스(Sensing House)'를 꾸몄다.

공간디자인회사 비트윈스페이스와 재료예술가 정석병 씨가 40㎞의 금속 와이어를 1.5㎝ 간격으로 감아 셰프들의 장인 정신을 담은 전시관을 만들었다.

삼성전자 CE부문 윤부근 대표는 "사용자의 삶에 공감하고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은 디자인이 시작한다"라며 "삶을 즐겁고 의미 있게 해주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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