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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1:08

양천구, 7일부터 구청 로비서 '서울시 좋은 간판' 전시회 열어

  • 편집국 | 291호 | 2014-04-07 | 조회수 1,4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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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1층 현관 로비에서 지난해 서울시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우수작품 99점을 전시한다.

대상을 받은 종로구의 질경이를 포함한 수상작은 도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개성 있고,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장려상을 수상한 엘라K(신정동)와 아궁이(목동), 고봉민 김밥(목동), 수인헤어(신월동) 등 양천구의 좋은 간판도 선보인다.

양천구는 지난 2009년부터 신정네거리에서 목동역 구간(신월로, 목동로)을 비롯해 가로공원로의 원색적이고 무질서한 간판을 모두 제거하고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디자인 간판을 설치해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조성한 바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간판개선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적법하고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단으로 설치된 간판은 수시 단속으로 5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사전허가를 받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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