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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4:08

삼성전자, 조명두께 반으로 줄이는 LED모듈 출시

  • 편집국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2,3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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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패키지에 렌즈 부착해 지향각 넓혀
삼성전자가 개별 LED패키지(광원)에 렌즈를 부착해 지향각을 넓힌 LED모듈 ‘램(LAM)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지난 3월 20일 밝혔다.
일반 LED모듈은 빛을 확산시키는 확산판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빛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어둡게 보일 수 있으나 램시리즈는 개별 광원의 지향각이 넓어 확산판과의 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램시리즈를 활용하면 보다 얇은 디자인의 조명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형광등을 사용한 전통조명의 경우 80~100mm 정도의 두께가 필요하지만, 램시리즈를 사용하면 35mm까지 두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패키지가 밝힐 수 있는 면적이 더욱 넓어져 기존과 동일한 광품질과 균일도를 구현하면서도 LED모듈에 필요한 LED패키지 수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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