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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4:58

디지아이, 신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1904’ 출시

  • 이정은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3,18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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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의 신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1904’는 교세라 신형헤드를 탑재해 생산성과 출력품질이 한층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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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전용 교세라 신형 2,656노즐 프린트헤드 탑재
생산성 및 출력안정성 향상… 샘플제작·본제작 모두 커버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프린터 제조사인 디지아이(회장 최관수)가 신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 ‘FD-1904’를 새롭게 출시한다.
‘FD-1904’는 기존 ‘패브리젯 FD PRO Ⅱ’의 계보를 잇는 신형 다이렉트 텍스타일 프린터로, 텍스타일 전용 교세라(Kyocera) 신형 2,656노즐 프린트헤드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세라 헤드는 전세계적으로 DTP 분야의 프린터에 널리 접목되고 있는 프린트헤드로, 디지아이는 기존 코니카 헤드 탑재 장비에 이어 교세라 헤드 장비 라인업을 추가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FD-1904’에 탑재된 교세라 헤드는 해상도 300dpi의 2색을 동시에 출력하는 헤드로서, 152m/분의 탁월한 고속인쇄를 실현했다.
신형 교세라 헤드의 탑재로 생산성과 출력품질이 한층 개선됐는데, 드래프트 모드(600×300dpi)에서 시간당 140㎡, 프로덕션 모드(600×600dpi)에서 시간당 80㎡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에어 롤봉’을 사용해 원단이 틀어지거나 지관이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출력시 캐리지 이동경로에 장애물 발생시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출력을 정지하는 윙 센서(Wing Sensor)를 적용하는 등 출력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원단이 벨트면에 정상적으로 부착되지 않을시 출력 중 헤드가 원단을 스치며 불량 발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원단 들뜸을 감지해 장비를 자동으로 멈추는 벨트 원단 주름 감지센서도 탑재돼 있다.
5리터의 대용량 잉크탱크를 적용해 대량생산에 최적화시켰으며, 쉬폰 및 얇은 원단 출력시 벨트에 묻은 잉크를 세척하는 벨트 수세장치도 장착했다.
또한 별도의 건조장치를 장착해 두꺼운 원단도 건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사용자 중심의 터치스크린 방식 인터페이스로 장비의 운용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디지아이의 배영환 과장은 “‘FD-1904’는 샘플 제작과 본 생산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엔트리급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생산성과 출력품질, 출력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성능이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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