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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칼라월드, 영남권 공략 강화
- 이정은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3,7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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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은 지난해 7월 지방 로드쇼를 개최한데 이어 올 상반기 성수기 시작에 맞춰 다시 한번 영남권을 순회하는 대규모 로드쇼를 개최해 지방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대구 로드쇼(왼쪽)와 포항 로드쇼 현장의 모습.
3월 11일부터 나흘간 부산·울산·포항·대구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수성-에코솔벤트-승화전사-티셔츠프린터 등 LFP제품 총망라
한국엡손이 다양한 대형프린터 라인업을 앞세워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3월 성수기의 시작과 함께 영남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순회 로드쇼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엡손은 에코 솔벤트 프린터 ‘SC-S시리즈’를 필두로 승화전사 프린터 ‘SC-F시리즈’, 일명 티셔츠 프린터로 불리는 가먼트(Garment) 프린터 ‘SC-F2000’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포토 및 사인·그래픽, 승화전사 및 텍스타일 시장을 두루 아우르는 대형프린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다채로운 대형프린터 라인업의 구축에 발맞춰 한국엡손은 지역 대리점과의 유대강화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장확대 움직임에 나서고 있는데, 이번의 영남권 로드쇼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엡손은 지난해 7월 대전, 마산, 부산, 대구 4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해 좋은 성과를 낸 바 있는데, 특히 영남권 소비자들의 잠재수요가 많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영남권 공인대리점인 칼라월드와 손잡고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부산, 울산, 포항, 대구 4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에는 울산과 포항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열어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한국엡손의 김지훈 과장은 “울산과 포항 2개 도시에서는 첫 로드쇼라서 그런지 유난히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특히 엡손 에코솔벤트 장비 SC-S시리즈의 탁월한 출력퀄리티와 무취에 대해 많은 분들의 극찬이 쏟아졌고 실수요자들이 많이 참여해 성과가 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부산지역은 화이트 잉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지역으로 윈도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SC-S50610과 SC-S70610이 특히 주목을 끌었다”고 덧붙였다.
대구의 경우는 패션·섬유의 거점이라는 지역 특성상 신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가먼트 프린터 ‘SC-F2000’과 승화전사 프린터 ‘SC-F7000’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SC-F2000’은 프린트시스템의 지원으로 전시됐으며, LG하우시스 등이 미디어를 협찬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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