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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15:38

(광고계 동향)오리콤, 조직개편…통합형 IMC총괄본부 신설

  • 편집국 | 289호 | 2014-04-07 | 조회수 1,8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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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계열 광고회사 오리콤은 각종 광고·마케팅 활동을 통합하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현재 광고회사들은 신문·TV·라디오·잡지 등 4대 매체 광고를 ATL, 인터넷 등 나머지 매체 광고를 BTL로 분류해 조직체계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오리콤은 이런 방식을 깨고 회사 모든 조직을 통합 마케팅에 최적화한 IMC 중심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콤은 7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IMC 아이디어 집단’ 비전 발표 행사를 통해 이같은 조직개편을 공식화했다.
고영섭 오리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소비자를 움직이는 방법 자체가 달라졌는데도 광고회사가 기존 생각의 틀과 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잊혀지는 지름길”이라며 “오리콤은 광고 프로세스, 업무 방식의 변화를 통해 통합적 아이디어를 만들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내는 집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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